안녕하세요. 영유아 아기들이 보청기를 처음 착용하면 낯설어서 자꾸 빼거나 잡아 뜯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 부모님들이 반창고나 의료용 테이프로 보청기를 고정하시는데요. 그나마 자극이 덜한 제품을 사용해도 떼어낼 때 연약한 아기 피부가 같이 딸려 오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정말 아프더라고요.저희 아이도 4살 때부터 보청기를 착용했습니다. 처음에는 적응을 못 해서 계속 만지고 잡아 뜯곤 했어요. 그래서 밴드부터 의료용 종이테이프, 방수 테이프까지 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다 시도해 봤습니다. 아이가 조금이라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이것저것 바꿔가며 정말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던 것 같습니다. 위 사진은 초창기 모습입니다. 저도 너무 서툴러서 붙히는게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 남편이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