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결혼식이 있어 식을 마치고김포인 친정에서 자고 담날대명항에 40분걸려 들어갔습니다.꽃게시장이 원활하지 않는이유는지금은 꽃게가 앞바다가 아닌 더 나가서 잡아야해서부르는게 값인 상황입니다카드 안돼는곳은 3.5~4.5카드가능한곳은 4~5카드 가능한곳에서 샀습니다.어챂 큰걸로 살예정이고 얼마 차이안나서 그리 결정했습니다.간만에 사람이 많아서 놀랐습니다.연휴는 연휴인가봅니다.각종 활어와 생선들이 많았는데우린 꽃게가 목표이기에..활꽃게있는곳은 몇없었지만 간간히 파는곳이 보였습니다.사람이 몰려있는곳보면 활꽃게 판매하고 있더라구요.어시장이 좋은게 생선 한바구니 만원!! 이런거 잘고르면 정말 저렴하게 여러종류 살수있습니다.꼴뚜기 횟감도 보였고, 서더리 매운탕 좋아한다면, 회파는집 둘러보면 한바구니 5천원에 서더리..